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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장성우 '만루위기 막고 뜨거운 포옹' [MK포토]
입력 2021-05-01 20:22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에서 kt가 선발 배제성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어 3-0 승리를 거뒀다. 강백호는 2안타 2타점으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
9회초 2사 만루에서 KT 김재윤이 KIA 박찬호를 내야땅볼로 처리한 후 장성우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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