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연애 중인 전선욱과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500일+오빠생일♥ 지금까지 내게 짜증 한번 낸적 없는 선한 사람. 여전히 바라만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 항상 고맙고 내가 웃는일만 만들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은 얼굴을 맞댄 채 즐겁게 웃고있다. 훈훈한 외모의 두 사람이 선남선녀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연애 중인 전선욱과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500일+오빠생일♥ 지금까지 내게 짜증 한번 낸적 없는 선한 사람. 여전히 바라만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 항상 고맙고 내가 웃는일만 만들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은 얼굴을 맞댄 채 즐겁게 웃고있다. 훈훈한 외모의 두 사람이 선남선녀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