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코요태 빽가가 '박성광 아내' 이솔이 실물을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DJ 김태균과 함께 코미디언 박성광, 그룹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 박성광, 빽가는 지난주에 함께 가졌던 회식 자리를 언급한 가운데 빽가는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의 미모 때문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제수씨가 정말 미인이더라. 깜짝 놀랐다. 성격도 너무 좋으셨다.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즐거웠다. 다음에 또 다 같이 뵙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태균 또한 "연예인을 보는 것 같더라. 다음에는 신혼집인 김포에서 또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요태 빽가가 '박성광 아내' 이솔이 실물을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DJ 김태균과 함께 코미디언 박성광, 그룹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 박성광, 빽가는 지난주에 함께 가졌던 회식 자리를 언급한 가운데 빽가는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의 미모 때문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제수씨가 정말 미인이더라. 깜짝 놀랐다. 성격도 너무 좋으셨다.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즐거웠다. 다음에 또 다 같이 뵙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태균 또한 "연예인을 보는 것 같더라. 다음에는 신혼집인 김포에서 또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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