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4kg’ 현아, 원톱 섹시돌의 위엄…“개미허리+볼륨” 실화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현아가 개미허리와 볼륨 몸매로 러블리하고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호야 두호야 사무실에 예쁜옷이 많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짧은 핑크색 크롭 탑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예쁜 얼굴과 인형 같은 패션까지,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이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새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했다. 연인 던과도 여전히 핑크빛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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