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당 지도부 양산 방문…민주당 '장외투쟁' 지속
입력 2009-08-14 09:33  | 수정 2009-08-14 09:33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영남 지역 민생탐방 이틀째인 오늘(14일) 경남 양산과 울산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박 대표는 불교의 5대 명절인 백중을 맞아 양산 통도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는 등 불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어 울산으로 이동해 대우버스 울산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거리 홍보캠페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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