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조인성이 절친 김우빈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사장'에서는 조인성이 김우빈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인성은 아침 일찍 걸려온 김우빈의 전화를 받으며 "우빵아"라며 다정하게 답했다. 이어 "허리가 아파서 복대를 좀 찼다", "나 화천 사람 다 됐다" 등 너스레를 떨었다.
통화를 마친 뒤에는 "우빈이가 전화 왔다. 이제 건강해져서 내 몸 걱정을 다 한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조인성이 절친 김우빈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사장'에서는 조인성이 김우빈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인성은 아침 일찍 걸려온 김우빈의 전화를 받으며 "우빵아"라며 다정하게 답했다. 이어 "허리가 아파서 복대를 좀 찼다", "나 화천 사람 다 됐다" 등 너스레를 떨었다.
통화를 마친 뒤에는 "우빈이가 전화 왔다. 이제 건강해져서 내 몸 걱정을 다 한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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