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국내에서 2021년 개봉 및 개봉 예정 영화 통틀어 예고편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 관객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든 '분노의 질주9'이 폭발적인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00시 자정에 글로벌 동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이 24시간 만에 1억 4000만 조회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메인 예고편은 최초 공개된 CGV페이스북 외에도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등 국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약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는 2021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 단연 최고 조회수 기록이다.
여기에 틱톡 어플에서만 대한민국 예고편 조회수 약 200만회를 기록, 최초 공개 사이트 CGV 페이스북에서는 현재까지 조회수 약 76만회를 돌파하며 MZ세대의 뜨거운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는 같은 CGV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블랙 위도우'와 '고질라 VS. 콩'의 예고편 조회수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로 더욱 그 폭발적인 위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국내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리즈 주역이자 오리지널 패밀리인 빈 디젤부터 저스틴 린 감독,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까지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한 '분노의 질주9'은 완벽한 팀워크로 최강의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까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국내에서 2021년 개봉 및 개봉 예정 영화 통틀어 예고편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 관객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든 '분노의 질주9'이 폭발적인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00시 자정에 글로벌 동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이 24시간 만에 1억 4000만 조회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메인 예고편은 최초 공개된 CGV페이스북 외에도 유니버설 픽쳐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등 국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약 6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는 2021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 단연 최고 조회수 기록이다.
여기에 틱톡 어플에서만 대한민국 예고편 조회수 약 200만회를 기록, 최초 공개 사이트 CGV 페이스북에서는 현재까지 조회수 약 76만회를 돌파하며 MZ세대의 뜨거운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는 같은 CGV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블랙 위도우'와 '고질라 VS. 콩'의 예고편 조회수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로 더욱 그 폭발적인 위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국내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리즈 주역이자 오리지널 패밀리인 빈 디젤부터 저스틴 린 감독,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까지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한 '분노의 질주9'은 완벽한 팀워크로 최강의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까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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