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올해 디자인비엔날레 작품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2일) 처음으로 설치된 작품은 주제 전 집의 참여작품으로 담양의 소쇄원을 주제로 중국 건축그룹 FCJZ가 제안한 휴식 공간 '휴박스'입니다.
또 명예홍보대사에 탤런트 장서희 씨가 위촉됐고, 통역도우미와 운영요원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 달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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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처음으로 설치된 작품은 주제 전 집의 참여작품으로 담양의 소쇄원을 주제로 중국 건축그룹 FCJZ가 제안한 휴식 공간 '휴박스'입니다.
또 명예홍보대사에 탤런트 장서희 씨가 위촉됐고, 통역도우미와 운영요원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 달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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