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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아내 류이서, 광고 샛별로 ‘파란’
입력 2021-04-20 17:40  | 수정 2021-04-22 08: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광고 모델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굵직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면서 광고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것.
유산균 브랜드 아이힐 측은 20일 올해 신규 모델로 발탁된 류이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류이서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꾸안꾸 콘셉트의 편안한 매력과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happy@mk.co.kr
사진ㅣ아이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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