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44일 만에 더욱 더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팔뚝이 대조를 이루며 여심을 저격한다.
이를 본 동료 배우 곽시양은 살이 더 빠진 것 같다”라며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주원과 곽시양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앨리스'에 함께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이에요.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가끔 이렇게 얼굴 보여주세요”, 헉 완전 소년미 대박”, ? 더 젊어졌네요?”, 새침한 모습도 왜 이리 예쁜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카터'에 캐스팅됐다. '카터'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요원 ‘카터'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영화 악녀‘, 내가 살인범이다‘ 등을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신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주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주원이 44일 만에 더욱 더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팔뚝이 대조를 이루며 여심을 저격한다.
이를 본 동료 배우 곽시양은 살이 더 빠진 것 같다”라며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주원과 곽시양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앨리스'에 함께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이에요.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가끔 이렇게 얼굴 보여주세요”, 헉 완전 소년미 대박”, ? 더 젊어졌네요?”, 새침한 모습도 왜 이리 예쁜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카터'에 캐스팅됐다. '카터'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요원 ‘카터'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영화 악녀‘, 내가 살인범이다‘ 등을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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