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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열애’ 현아♥던, 대놓고 럽스타그램...커플 시계도 OK
입력 2021-04-20 13: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연인 던과의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자랑했다.
2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던은 커플 염색에 커플 시계를 맞춰 누리꾼들의 질투를 유발했다. 오랜 시간 같이 시간을 보내 닮은 듯한 둘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향해 짓궂은 표정을 짓는 현아 던 커플의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공격 너무 좋네 보고 싶어 죽겠어”, 언니 시계가 너무 큰 거 아니에요? 언니 얼굴만 해!”, 현아 감성 따라 하고 싶어요! 인간적으로 너무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잘생겼다”, 금발 찰떡이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 던은 6년째 공개연애 중으로, 싸이가 수장인 피네이션에 함께 소속되어 있다. 지난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동반 출연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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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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