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쌍용차 '폭력시위' 2명 추가 영장
입력 2009-08-12 13:53  | 수정 2009-08-12 15:21
경기경찰청 보안과는 쌍용차 평택공장 집결을 시도하며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39살 이 모 씨 등 금속노조 조합원 2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평택공장 집결을 시도하며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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