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지난 5월부터 7월 말까지 부정ㆍ유해식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식품안전 위해사범 2천87명을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허위ㆍ과장 광고 행위가 3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해식품 판매가 242명, 원산지 허위표시 96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공조를 통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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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유형별로 보면 허위ㆍ과장 광고 행위가 3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해식품 판매가 242명, 원산지 허위표시 96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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