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씨티 "해외 건설 수주 회복 빨라"
입력 2009-08-11 09:30  | 수정 2009-08-11 10:13
씨티그룹은 해외 시장이 건설주의 차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국 업체들의 해외 건설 수주 회복 속도가 빠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씨티그룹은 한국 건설업체들이 중동 지역에서의 풍부한 수주 경험과 공사 기간 단축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선호주로는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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