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가 조카를 폭행하고 물고문까지 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에 대해 분노했다.
쌈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기사의 일부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는 이모 부부가 10살 된 조카를 지속해서 폭행·물고문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본 쌈디는 이것들도 무조건 사형”이라고 의견을 표했다.
한편 쌈디는 현재 Mnet ‘고등래퍼4에 출연 중이다.
또한 최근 신곡 ‘파티 포에버(Party Forever)를 발매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쌈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기사의 일부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는 이모 부부가 10살 된 조카를 지속해서 폭행·물고문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본 쌈디는 이것들도 무조건 사형”이라고 의견을 표했다.
한편 쌈디는 현재 Mnet ‘고등래퍼4에 출연 중이다.
또한 최근 신곡 ‘파티 포에버(Party Forever)를 발매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