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휴대전화기를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각으로 어제(6일) 미국의 3위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와 함께 친환경 휴대전화 단말기인 '리클레임(Reclaim)' 출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리클레임'은 휴대전화 외장의 40%를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으며, 납과 카드뮴, 수은 등 6대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는 현지시각으로 어제(6일) 미국의 3위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와 함께 친환경 휴대전화 단말기인 '리클레임(Reclaim)' 출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리클레임'은 휴대전화 외장의 40%를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으며, 납과 카드뮴, 수은 등 6대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