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아모르파티에 출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최정윤-안재모-배슬기-박형준-배태섭 감독이 참석했다.
최정윤은 오랜 공백기가 있었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놉시스가 좋았고, 흥미로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인생에 있어 교훈과 힐링이 될 것 같아 출연을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아모르파티는 인생 2막 레이스에 뛰어든 극과 극 두 여자의 치열한 한판 승부와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 힐링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최정윤과 10년 만에 SBS로 컴백한 안재모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한 배슬기, 박형준이 주연진에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8일 오후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최정윤-안재모-배슬기-박형준-배태섭 감독이 참석했다.
최정윤은 오랜 공백기가 있었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놉시스가 좋았고, 흥미로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인생에 있어 교훈과 힐링이 될 것 같아 출연을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아모르파티는 인생 2막 레이스에 뛰어든 극과 극 두 여자의 치열한 한판 승부와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 힐링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최정윤과 10년 만에 SBS로 컴백한 안재모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한 배슬기, 박형준이 주연진에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