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우빈이 듬직한 어깨를 자랑했다.
8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나무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걷고 있다. 넓은 어깨와 긴 다리의 뒷모습만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뒷모습도 멋지지만 얼굴 보고 싶다ㅜ”, 등짝이 미쳤구만요ㅠ”, 왜 뒤만 봤는데 설레?”, 하ㅠ 심장” 등 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비인두암을 극복하고 4년 만의 복귀작으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을 선택했다.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우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우빈이 듬직한 어깨를 자랑했다.
8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나무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걷고 있다. 넓은 어깨와 긴 다리의 뒷모습만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뒷모습도 멋지지만 얼굴 보고 싶다ㅜ”, 등짝이 미쳤구만요ㅠ”, 왜 뒤만 봤는데 설레?”, 하ㅠ 심장” 등 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비인두암을 극복하고 4년 만의 복귀작으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을 선택했다.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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