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연예계 '재테크 신(神)'으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Mnet 'TMI NEWS'는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스타들의 재테크 사례가 소개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인물은 비였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비와 그의 아내 김태희의 자산 추정액은 420억원으로 소개됐는데, 2008년 당시 168억 원에 매입한 청담동 건물은 현재 시세 추정가 46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세차익 약 297억 원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연예계 '재테크 신(神)'으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Mnet 'TMI NEWS'는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스타들의 재테크 사례가 소개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인물은 비였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비와 그의 아내 김태희의 자산 추정액은 420억원으로 소개됐는데, 2008년 당시 168억 원에 매입한 청담동 건물은 현재 시세 추정가 46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세차익 약 29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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