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한화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SSG에 대승을 거두고 개막 2연패 뒤 귀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한화는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SSG 와의 경기에서 장단 18안타와 사사구 10개를 얻어 17-0 대승을 거뒀다.
KBO리그 데뷔승을 거둔 한화 수베로 감독이 이성열로 부터 첫 승 기념구를 받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한화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SSG에 대승을 거두고 개막 2연패 뒤 귀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한화는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SSG 와의 경기에서 장단 18안타와 사사구 10개를 얻어 17-0 대승을 거뒀다.
KBO리그 데뷔승을 거둔 한화 수베로 감독이 이성열로 부터 첫 승 기념구를 받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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