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지수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9, SSG 랜더스)가 개막 후 처음으로 외야 수비에 나선다.
추신수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한다.
김원형(49) SSG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추신수가 가래톳 통증에서 완전히 회복됐다. 한유섬도 좌익수 수비가 익숙해졌다고 해서 오늘부터 추신수가 우익수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당초 지난 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부터 외야 수비를 소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런 가래톳 통증으로 수비가 어려워졌고 전날 경기까지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던 만큼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했고 이날 경기부터 외야 수비에서도 팀에 힘을 보탠다. 추신수의 우익수 출전으로 한유섬(32)이 좌익수로 포지션을 옮긴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한화 선발 김이환(21)을 상대로 KBO리그 마수걸이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개막 후 2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 중이다. 지난 4일 롯데와의 개막전 4타수 무안타, 전날 한화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gso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추 트레인' 추신수(39, SSG 랜더스)가 개막 후 처음으로 외야 수비에 나선다.
추신수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한다.
김원형(49) SSG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추신수가 가래톳 통증에서 완전히 회복됐다. 한유섬도 좌익수 수비가 익숙해졌다고 해서 오늘부터 추신수가 우익수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당초 지난 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부터 외야 수비를 소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런 가래톳 통증으로 수비가 어려워졌고 전날 경기까지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던 만큼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했고 이날 경기부터 외야 수비에서도 팀에 힘을 보탠다. 추신수의 우익수 출전으로 한유섬(32)이 좌익수로 포지션을 옮긴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한화 선발 김이환(21)을 상대로 KBO리그 마수걸이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개막 후 2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 중이다. 지난 4일 롯데와의 개막전 4타수 무안타, 전날 한화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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