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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이연희, 요리실력 폭로한 수영에 “놀러와 다시 맛있게 해줄게"
입력 2021-04-07 16: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연희가 자신의 요리실력을 폭로한 소녀시대 수영을 집으로 불렀다.
7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루꼴라에 감춰진 토마토밥 맛은 굿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직접 요리한 요리를 담았다.
이어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 소녀시대 최수영이 자신의 요리가 맛이 없었다며 폭로한 사진과 함께 언니 집에 놀러와 다시 맛나게 해줄게!”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만만해 보이는 그의 멘트는 많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새해전야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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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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