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오다기리 죠, 이케마츠 소스케와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으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최희서, 문선경-전진수-문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최희서는 자신이 출연한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자 미소 지었다.
이후 코로나19가 심해지기 전 작년 2월, 3월 강릉에서 찍었다”라며 굉장히 친근하고 또 열심히 해서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웠다”라고 전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제22회를 맞이하며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각자의 영화는 계속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 ‘영화는 계속된다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6일 오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최희서, 문선경-전진수-문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최희서는 자신이 출연한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자 미소 지었다.
이후 코로나19가 심해지기 전 작년 2월, 3월 강릉에서 찍었다”라며 굉장히 친근하고 또 열심히 해서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웠다”라고 전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제22회를 맞이하며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각자의 영화는 계속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 ‘영화는 계속된다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