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내년 6·25 60주년, 정부 44개 기념사업
입력 2009-08-05 17:16  | 수정 2009-08-05 17:16
정부가 내년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44개 기념사업을 펼칩니다.
정부는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홍구 전 국무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기념사업위원회는 국방보훈 등 각계 민간위원 27명과 외교통상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위원 15명 등 총 4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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