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프레스룸] 4월 1일 주요뉴스&오늘의 큐시트
입력 2021-04-01 15:07  | 수정 2021-04-01 15:42
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75세 이상 백신 접종…정은경도 AZ 접종
오늘부터 전국 46곳의 접종 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방역체계 유지를 위한 현장대응 요원 등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 '업무상 비밀 이용' 혐의 김상조 전 실장 수사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부동산 정책을 다루며 알게 된 정보로 전세가 상한제 적용을 피했다며 업무상 비밀 이용 혐의로 고발당한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수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 3월 수출 올해 첫 500억 달러 돌파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올 들어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감과 동시에 역대 3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서울 지하철 감축 운행 오늘부터 정상화
서울시가 시민의 야간 통행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 4개월여간 시행해온 지하철 감축 운행을 오늘부터 단계적으로 해제합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전월세 상한제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 전합니다.

선거 유세에서 당명을 지우는 후보들, 이유가 뭘까요?
이동석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알아봅니다.

현직 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잠시 후 전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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