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6세 안선영, 완벽 수영복 자태
입력 2021-04-01 14: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이제 곧 수영복 입을 준비해야겠어요. 굶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려면 #식단관리필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수영장에 들어가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탄탄하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우월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나",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안선영은 소감으로 "40대에 못해본거 다 해본다"고 말해 자기 관리 노력을 드러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MC로 합류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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