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화 '내일의 기억'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김강우, 서예지와 서유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진 제공=플래닛>>
[sumur@mkinternet.com]
영화 '내일의 기억'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김강우, 서예지와 서유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진 제공=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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