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효림♥정명호, 딸 조이 300일 축하 파티...“사랑해♥”
입력 2021-04-01 10: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 탄생 300일을 축하했다.
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D+300days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과 딸 조이는 소파에서 창문에 붙인 'JOIE 300' 축하 풍선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정명호 대표가 조이를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코를 만지고 있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아빠를 향해 눈을 감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한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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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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