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은선, 8068m 가셔브룸Ⅰ등정
입력 2009-08-04 10:24  | 수정 2009-08-04 10:24
한국의 간판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이 해발 8068m 가셔브룸Ⅰ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여성 산악인 최초의 8000m급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도전하고 있는 오 대장은 이로써 안나푸르나 등정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오 대장과 함께 여성 산악인 최초의 8000m급 히말랴야 14좌 완등에 도전하고 있는 경쟁자는 오스트리아의 칼텐브루너와 스페인의 파사반 등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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