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 SKC 등 6개사 지분조정
입력 2009-08-04 09:01  | 수정 2009-08-04 09:0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공시를 통해 SKC와 현진소재, 삼성전기 등 6개 기업에 대한 보유 지분이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SKC 지분을 13%에서 4%로 줄였고 현진소재는 14%에서 4%로, 삼성전기는 8%에서 7%로 각각 낮췄습니다.
또, 롯데칠성음료 지분은 5%에서 4%로, LG생명과학은 14%에서 12%로 감소시켰습니다.
하지만, LG패션에 대한 지분은 7.42%에서 7.82%로 늘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