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랜스포머'와 '두 얼굴의 사나이'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08-03 05:30  | 수정 2009-08-03 08:46
미디어법 처리 당시 극심한 몸싸움을 벌였던 여야가
요즘은 말로 대치 상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회의에서는 영화와 드라마 제목을 활용해
서로를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어떤 제목이었을까요? 지금 보실 화면에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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