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저녁 7시30분에 재개됐던 쌍용차 노사의 5차 교섭이 자정을 넘겨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9시50분부터는 한상균 노조지부장과 박영태 공동관리인이 참석하는 본협상이 실무협상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노사는 무급 휴직자의 숫자와 정리 해고의 범위를 둘러싸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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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50분부터는 한상균 노조지부장과 박영태 공동관리인이 참석하는 본협상이 실무협상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노사는 무급 휴직자의 숫자와 정리 해고의 범위를 둘러싸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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