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천220원대로 하락하면서 올해 저점을 경신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원 30전 내린 1천228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증시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외국인 주식 순매수 자금이 유입돼 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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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원 30전 내린 1천228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증시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외국인 주식 순매수 자금이 유입돼 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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