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미나리'가 2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는 22일 1만4111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71만7056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15일 발표된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 후보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S 등이 출연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미나리'가 2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는 22일 1만4111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71만7056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15일 발표된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 후보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S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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