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 속 고기가 아닌 사람이?>
포장지에 싸여 진열된 상품들.
그런데 사람과 비교해 크기가 너무 크죠?
자세히 보니 사람이 포장지 안에 누워 있고, 랩 위에는 '사람 고기'라고 적혀 있습니다.
동물이 환경 파괴적인 방식으로 사육되다 잔인하게 죽는다는 메시지의 퍼포먼스인데요.
스페인의 환경보호 운동가들이 '고기 없는 날'을 맞아 바르셀로나의 식료품 시장 앞에서 시위를 벌인 겁니다.
입 안의 즐거움도 좋지만 환경도 생각해야 한다는 메시지, 우리도 깊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스페인 #육류소비 #환경보호 #동물학대반대
포장지에 싸여 진열된 상품들.
그런데 사람과 비교해 크기가 너무 크죠?
자세히 보니 사람이 포장지 안에 누워 있고, 랩 위에는 '사람 고기'라고 적혀 있습니다.
동물이 환경 파괴적인 방식으로 사육되다 잔인하게 죽는다는 메시지의 퍼포먼스인데요.
스페인의 환경보호 운동가들이 '고기 없는 날'을 맞아 바르셀로나의 식료품 시장 앞에서 시위를 벌인 겁니다.
입 안의 즐거움도 좋지만 환경도 생각해야 한다는 메시지, 우리도 깊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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