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의자 위에서 아슬아슬 웨이브' [MK화보]
입력 2021-03-20 07:02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프로농구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의자 위에서 아슬아슬한 웨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전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은 북 공연을 시작으로 멋진 공연을 선보인 후 작은 의자 위에 올라 웨이브를 하는 등 아슬아슬한 공연을 펼쳐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의 공연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