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먹는 조루 치료제로 화제가 된 '프릴리지'가 국내에서도 시판허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얀센은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히고, 오는 9월 말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릴리지는 만 18~64세까지 사용하도록 정식 허가된 먹는 조루치료제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전문의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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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히고, 오는 9월 말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릴리지는 만 18~64세까지 사용하도록 정식 허가된 먹는 조루치료제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전문의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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