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리수, 누드톤 착시 보디슈트 입고 '찰칵'…완벽한 비주얼
입력 2021-03-18 08:28  | 수정 2021-03-18 08:29

하리수가 착시 보디슈트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하리수는 어제(17일) 자신의 SNS에 "Kylie inspriation at the safety zone"이라는 글과 함께 누트톤의 착시 전신 보디슈트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블루 헤어에 롱부츠를 착용, 마네킹 같은 완벽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하리수는 국내 첫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2006년 가수 미키정과 결혼했다 11년 만인 2017년 이혼했습니다. 최근 MBN '보이스 트롯'에 출연해 숨겨온 트로트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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