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누가 2F(이프)와 뭉쳤다.
지난 15일 리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F와 콜라보레이션한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리누는 신용재, 김원주로 구성된 2F와 완벽한 음색 합으로 고품격 귀 호강을 선사하는가 하면,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넘사벽 가창력을 뽐내며 ‘레전드 보컬다운 면모를 자랑하거나, 감미로운 하모니로 보는 이에게 전율까지 안긴다.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은 2F의 첫 싱글로, 보고 싶은 연인에게 편지를 써 내려가듯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 가사가 특징이며, 이번 리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진해진 애절함과 쓸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리누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운다를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5일 리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F와 콜라보레이션한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리누는 신용재, 김원주로 구성된 2F와 완벽한 음색 합으로 고품격 귀 호강을 선사하는가 하면,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넘사벽 가창력을 뽐내며 ‘레전드 보컬다운 면모를 자랑하거나, 감미로운 하모니로 보는 이에게 전율까지 안긴다.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은 2F의 첫 싱글로, 보고 싶은 연인에게 편지를 써 내려가듯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 가사가 특징이며, 이번 리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진해진 애절함과 쓸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리누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운다를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