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2주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11일 오후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기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김민재 코치와 추신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SSG 랜더스 추신수가 2주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11일 오후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기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김민재 코치와 추신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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