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가 10일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하고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코나아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와 각 사업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언택트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조정일 대표의 기념사와 함께 20년 장기근속자 1명, 15년 장기근속자 4명, 10년 장기근속자 6명등 총 23명의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습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23년 동안 코나아이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의 10년은 플랫폼 기반의 사업이 우리 회사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성공적인 플랫폼 사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부서간의 협업과 타회사와의 융합, 변화와 트렌드를 읽는 눈과 끊임없는 학습을 주문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코나아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와 각 사업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언택트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조정일 대표의 기념사와 함께 20년 장기근속자 1명, 15년 장기근속자 4명, 10년 장기근속자 6명등 총 23명의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습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23년 동안 코나아이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의 10년은 플랫폼 기반의 사업이 우리 회사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성공적인 플랫폼 사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부서간의 협업과 타회사와의 융합, 변화와 트렌드를 읽는 눈과 끊임없는 학습을 주문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