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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사쿠라, BTS와 한솥밥?...빅히트 “결정 NO”[공식]
입력 2021-03-11 15:02  | 수정 2021-03-11 15: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아이즈원 일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팀 해체 후 빅히트에 새 둥지를 틀까.
11일 한경닷컴은 미야와키 사쿠라가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빅히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미야와키 사쿠라의 전속계약 보도와 관련) 어떤 것도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결성된 그룹 HKT48 1기로 데뷔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합류했다. 아이즈원은 오는 4월 활동을 종료한다.
trdk0114@mk.co.kr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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