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사 비아그라' 성분 미국 식품 주의
입력 2009-07-24 18:31  | 수정 2009-07-24 18:31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 현지 조사결과 네이처&헬스가 제조한 '리비익스트림' 등 6개 식품에서 유사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검출됐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사 의약품 성분이 검출된 불법식품은 '리비익스트림' '와이포에버' 등 6개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은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으나 인터넷을 통해 같은 업체의 제품 '리비맥스'가 불법 유통되고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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