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황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해봅시다. 좀 우아해보이고 싶었으나 걍 한가해보인다. 워킹맘, 안워킹맘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혜영이 책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혜영은 편안해 보인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황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황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해봅시다. 좀 우아해보이고 싶었으나 걍 한가해보인다. 워킹맘, 안워킹맘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혜영이 책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혜영은 편안해 보인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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