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제17대 KAIST 총장이 어제(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총장은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KAIST 신문화 전략을 바탕으로 포스트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1985년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임용돼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이 총장은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KAIST 신문화 전략을 바탕으로 포스트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 1985년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임용돼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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