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새벽 배송 담당 이모 씨 사망 관련 기자회견
입력 2021-03-08 18:32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 심야·새벽 배송 담당하던이모 씨 사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고시원에서 생활하던 이씨는 지난 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의 사인을 밝혀줄 부검 결과는 3주 뒤 나올 예정이다. 2021.03.08.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