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탱크, 이번에는 걸그룹 A씨 저격…디스곡 ‘순이’ 발표
입력 2021-03-08 16:08 
탱크 걸그룹 A씨 저격 사진=탱크 SNS
최근 길을 저격해 논란이 됐던 프로듀서 탱크가 걸그룹 디스곡을 발표해 논란이다.

8일 오전 탱크는 디스곡 ‘순이를 발매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했다.

노래 가사에는 여자 연예인 A씨의 실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탱크는 A씨는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다른 남자를 만는 것은 물론 몇 백짜리 백을 막 받았다고 폭로했다.


또한 전 남자친구는 XXXX이며, 팬들을 싫어한다 등의 내용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뿐만 아니라 그는 추가적으로 깜빡하고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화장실에서 인사 안 했다고 뒷담화한 건을 빼먹었다. 내성적이면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심지어 깁스까지 했었다는데”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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