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마초 재배·흡연 10명 검거
입력 2009-07-23 19:17  | 수정 2009-07-23 19:17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마약수사대는 대마를 재배하고 피운 혐의로 박모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오모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달 15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오씨에게 15만 원을 주고 대마씨 3㎏을 구입한 뒤 일부를 흡연하고 아파트 화단에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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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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