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8kg' 채림, 뺄 살이 어딨다고 "다이어트 해볼까”
입력 2021-03-08 08: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동안 배우 채림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채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를 해볼까 하는데.. 글쎄.. 성공 확률이 낮을 거 같다”는 글을 올렸다.
채림은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을 먹은 듯 하지만 사진 속 여전한 날씬하고 동안인 미모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많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흔적도 없이 깔끔하게 비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채림은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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