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화성산업 김포한강신도시 1순위 미달
입력 2009-07-22 08:34  | 수정 2009-07-22 17:18
화성산업이 김포한강신도시에 공급한 '화성파크드림'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478가구가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총 646가구를 모집한 '김포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1순위 청약에 168명이 신청, 청약률이 26%로 나타났습니다.
전용면적 84.9㎡형 A 타입은 280가구 모집에 34명이 청약해 246가구가 미달됐습니다.
84.9㎡형 B 타입은 366가구 모집에 134명이 접수, 232가구가 미달됐습니다.
미달된 가구는 오늘(22일) 2순위 청약자에게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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